경기도

한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보통신실무그룹 의장단에 연이어 진출

장주동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 적합성평가·상호운용성 운영그룹 간사 선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4 17: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요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보통신실무그룹에서 우리나라 전문가 2명이 산하 운영그룹의 주요 직책에 선출됐다고밝혔다.

장주동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가 ICT 적합성평가 및 상호운용성 운영그룹 간사로 박정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원이 ICT 개발·정책 운영그룹 부간사로 각각 선출됐다.

APEC TEL은 아태지역의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정책·규제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는 협의체로 ICT 개발·정책, ICT 보안·신뢰, ICT 적합성평가·상호운용성 등 3개 운영그룹을 중심으로 회원 경제 간 정책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2024년 강하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TEL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에도 산하 운영그룹의 주요 직책에 진출하며 APEC ICT 분야에서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APEC TEL의 주요 직책에 지속적으로 진출한 것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ICT 정책과 기술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APEC 회원경제들이 높이 평가한 결과”며 “앞으로도 APEC 회원경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CT 분야의 정책·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아태지역의 디지털 발전과 역내 ICT 교역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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