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제영상은 675년 매소성 전투의 역사적 승리에서 출발해 경북의 호국·화랑·선비·새마을 4대 정신을 짚었다.
K푸드산업, 통합신공항, 첨단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까지 담아내며 과거의 도전과 극복이 미래로 이어지는 경북의 여정을 그렸다.
‘경북의 미래를 밝히다’퍼포먼스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경북의 미래를 상징하는 씨앗을 함께 들어 올렸다.
대형 화면에는 각 시군의 비전이 나무에 맺히는 영상이 흘러나왔다.
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쳤다.
호명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도민의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앞장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국가 발전의 중심축을 지방으로 옮기고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22개 시군의 역량과 도민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다음 세대에 더 큰 기회와 희망을 남기고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