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하반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관내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를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과정이다.
올해 4월 2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4회 교육에 62명, 하반기 4회 교육에 50명 등 총 1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 준비 단계에서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추도록 지원했다.
주요 과정은 △성과 중심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원천세 신고 및 절세 방법 실무 △지식재산권 직접 출원 실무 △제품 사진 촬영법 등 창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파주시는 참여자 의견을 참고해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창업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실무적인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그 벽을 낮추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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