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기획연주회 ‘클래식 오디세이’ 개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기획연주회 ‘클래식 오디세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오디세이’라는 제목처럼 한 편의 음악 여정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가자니의 ‘소년들아 찬양하라’ 와 헨리 퍼셀의 ‘나팔을 울려라’를 시작으로 합창단의 경쾌하면서도 장엄한 합창이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초청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독창과 이중창이 관객을 음악 여정 속으로 이끈다.
슈베르트의 대표 가곡인 ‘들어라 종달새’, ‘월계꽃’, ‘보리수’, ‘송어’는 합창단의 노래와 관현악단 누오베무지케의 연주로 섬세하게 펼쳐지며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그려낸다.
대미는 유빌루스합창단과의 연합 합창으로 선보이는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가 장식하며 장중한 선율 속에 ‘클래식 오디세이’ 가 완성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관객들이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단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표는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11월 5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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