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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7회 보훈문화상’ 최종심사 선정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종심사 대상… 23일 현지실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08:21




파주시, ‘제27회 보훈문화상’ 최종심사 선정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제27회 보훈문화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종 심사를 위한 현지실사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여부는 북부보훈지청의 현지실사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단체,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파주시는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손배찬 파주시장의 공약에 따라 2027년부터는 보훈명예수당을 현행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보훈회관 내 ‘6·25 참전유공자 기억의 공간’조성, 임진각·통일공원·설마리전투추모공원 등 지역 현충 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으로는 노래교실, 스마트폰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보훈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훈이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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