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의 활기와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구미의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탄 코스는 구미라면축제와 금오산케이블카, 송정맛길을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과 금오산의 아름다운 풍경, 지역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3탄 코스는 ‘직접 수확하는 재미에 가을 산책까지 더한 오감만족 여행’을 주제로 라면축제와 버섯따기 체험, 금오산 올레길, 송정맛길을 둘러본다.
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형 수도권 팝업열차 뿐만 아니라, 부산 등 경상권 코스, KTX 연계 1박2일 관광상품도 추가 구성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했다.
대표축제인 라면축제와 지역대표 먹거리,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철도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팝업열차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라면과 철도관광을 연계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회”며 “앞으로도 라면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K-푸드 자원과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미식관광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