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시, 시민 추천부터 현장평가까지…부천맛집 18곳 선정

영업자 신청에 시민 추천 방식 도입…시민 참여 중심의 맛집 선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0:04




부천시, 시민 추천부터 현장평가까지…부천맛집 18곳 선정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는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추진해 최종 18개 업소를 부천맛집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음식점 공개 추천에 1005명이 참여하고 시민평가단 모집에 983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부천맛집 선정사업은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음식점을 추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한 시민평가단이 맛과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도록 해 선정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시는 추천·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위생평가를 진행한 뒤 맛과 서비스에 대한 블라인드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이후 평가 결과를 종합해 외식업소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8개 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강원토종삼계탕 △개성보쌈족발 △그리즐리하운트 △김명주뜰안채밥상 △까페메르시춘의점 △대치 순대 △마므레크로와상 △명품코다리 신중동본점 △미블랑 △베이커리호프 △부천아귀 △앤센스커피 △어거스트베이커리 △오,선데이 △운수산 △이색어담 △인더시즌 △정비소 등 총 18곳이다.

선정된 업소의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누리집에서 분야별정보와 문화 메뉴를 차례로 선택한 뒤 ‘부천의맛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부천맛집 선정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우수 음식점을 함께 발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부천맛집을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해 지역 외식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