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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2026년 하반기 보훈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화재대응 능력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6 10:05




서해구, 2026년 하반기 보훈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화재대응 능력 강화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3일 보훈회관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보훈회관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주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보훈회관 건물 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 구성 및 임무,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이용자와 방문객 대피 유도 △비상벨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중요 문서 긴급 반출 훈련 등이다.

특히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건물 내 비상벨 위치와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실습을 강화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대피 동선을 점검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보훈회관은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등 실전 대응 훈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방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훈회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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