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이장회의 열고 지역 현안 해결에 머리 맞대

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준비 및 군정 현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6 10:57




화도면, 이장회의 열고 지역 현안 해결에 머리 맞대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함께 ‘10월 2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면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군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11월 14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준비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범국민 서명운동 동참 독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 △영농 부산물 안전 파쇄 지원사업 등이 다뤄졌다.

특히 다가오는 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요 행사와 군정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환 단장은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군정 소식이 주민 한 분 한 분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수확기 이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영농 부산물 안전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주민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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