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성료…81명 채용 결실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2026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3개 기업이 참여해 201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70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총 8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새롭게 도입한 인공지능 기업 매칭관에서는 구직자의 희망 직종과 개인별 취업 요건을 바탕으로 박람회 참여 기업뿐 아니라 고용노동부의 ‘고용24’에 등록된 관내 기업의 채용 정보까지 연계해 맞춤형 기업 정보를 제공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관내 6개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직무 역량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고용 유관기관과 관내 대학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고용정책 안내, 취업 상담,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고용정책 홍보와 취업 상담 등 총 155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지역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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