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은 ‘양평군 종합체육센터’ 가 2026년 제31회 경기도 건축문화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건축문화상은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도내 최고 권위의 건축 시상이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양평군 종합체육센터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디자인과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유기적인 공간 동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조성에 중점을 뒀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문화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양평군이 시행한 공공건축물 가운데 경기도 건축문화상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물을 지은 것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고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양평군 종합체육센터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지역의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