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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아동 15명과 ‘희망캠프데이’… 자연 속 추억 쌓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3:20




오산시 세마동, 아동 15명과 ‘희망캠프데이’… 자연 속 추억 쌓아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맑음터공원 캠핑장에서 관내 저소득층 아동 15명과 함께 ‘희망캠프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캠프데이’는 올해 새롭게 마련한 동 특화사업으로 아동들에게 캠핑과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아이들은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퀴즈와 단체 줄넘기, 에코리움 관람, 보물찾기 등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어울렸다.

이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하루 동안의 경험을 나눴다.

협의체 위원들은 프로그램 진행과 식사 준비를 도우며 아이들과 소통했다.

유병진 세마동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민간위원장은 “동 특화사업은 그동안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많은데, 올해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추가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아이들이 캠핑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말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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