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둘만의 가족캠프’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3:19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둘만의 가족캠프’ 성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산림교육센터에서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 ‘둘만의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15가족, 총 30명이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자연 속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와 자녀 간 이해 증진 활동, 웜아트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성격과 감정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하루가 너무 알차고 엄마와 단둘이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부모가 이해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은 센터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매체 상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부모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소년청년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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