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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AI로 업무개선 프로그램 직접 만든다… 직원 대상 ‘바이브 코딩’ 교육 개최

10월 26~29일 직원 대상 실무교육… AI 활용 역량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6 14:29




광명시, AI로 업무개선 프로그램 직접 만든다… 직원 대상 ‘바이브 코딩’ 교육 개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개선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행정 현장의 불편과 비효율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4일간 직원 대상 ‘바이브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2027년부터 인공지능 연구모임을 운영해 부서별 업무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브코딩은 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인공지능에 설명하고 인공지능이 생성한 코드를 확인·수정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이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모임은 반복적인 자료 정리·집계, 문서 작성 보조, 업무 진행 상황 관리 등 일상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업무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현 AI 전략과장은 “교육과 연구모임을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업무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행정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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