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6년 대전 지역경제를 이끈 기업은?

유망중소기업 25개사, 모범명문기업 5개사, 매출의 탑 13개사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6 17:04




2026년 대전 지역경제를 이끈 기업은?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2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연병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광역시 기업활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유망중소기업 및 모범명문기업 인증 대상과 매출의 탑 수상 기업을 심의·선정했다.

1998년부터 시작한 유망중소기업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 중 성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그동안 총 886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기업으로는 △가스로드 △금강실리테크 △대건소프트 △동양케미칼 △메디클레어 △모루기술 △모카씨엔티 △바이오오케스트라 △바프렉스, △베스트 주식회사 △셀바스헬스케어 △에이엠솔루션즈 △에이피에너지 △엠브이소프텍 △오션정보기술 △유니스소프트 △유진타올 △이레테크 △인테크플러스 △정채움 △제이원글로벌 △지스 △파워이십일 △피엔피에너지텍 △픽소니어 등 25개 기업이다.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모범명문기업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대전에서 사업 운영, 상시 고용 20인,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네스랩, △동양고압산업, △성진테크윈, △씨엔에스, △윤성이엔지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매출의 탑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354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올해는 총 13개사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천억원 부문 수상에는 △로쏘 주식회사 5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아이씨푸드, 장원토건, 장학문구사 4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경원알미늄 2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셀바스헬스케어 △이노솔루텍 △제이원글로벌 1백억원 부문 수상에는 △베스트주식회사 △씨엔에스 △정채움 △피엔피에너지텍 △픽소니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2월 초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인증서 및 매출의 탑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및 서울보증보험 지원 확대, 대전시 기업활동지원사업 가점 부여,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출 증대 등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번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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