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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IL센터, 참여자·보호자와 3차 간담회…“일해서 뿌듯하고 소득도 생겨요”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26 18:02




용인IL센터, 참여자·보호자와 3차 간담회…“일해서 뿌듯하고 소득도 생겨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0월 23일 센터 교육실에서 ‘권리중심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3차 간담회를 열고 사업 참여 만족도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참여자와 보호자, 사무국장, 전담인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참여자 “변화된 모습이 뿌듯하다”간담회에서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여 경험이 공유됐다.

참여자 조수형 씨는 “외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유재훈 씨는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동료들과 활동하면서 경제적 소득도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31일 동백호수공원 인권문화제 참여 준비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문화제 참여 및 준비사항 점검 △향후 외부활동 계획 △센터 이전 관련 안내 △참여자 지원 및 소통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 31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인권문화제에 참여해 권익옹호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센터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외부활동 욕구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확인했다.

“참여자 의견 듣는 간담회 지속”김정태 센터장은 “참여자 의견을 직접 듣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권중 일자리 참여자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 IL 센터는 중증장애인 권리중심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의미 있는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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