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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30일 산본로데오거리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GH·경기중앙법무사회·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통합 상담 제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07:23




군포시, 30일 산본로데오거리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가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정보 안내 △임대차 관련 법률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자 구제제도 안내 △군포시 주거복지사업 소개 등이다.

주거뿐만 아니라 법률과 금융 분야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거복지에 관심이 있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주거 상담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거 문제는 시민의 기본적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복지 분야”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주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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