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주유소 27호점에서는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리터당 100원 할인 행사를 펼쳤다.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가 건천에 최대 100만리터 규모의 저유고를 마련하고 석유사업유통의 경쟁력과 효율적인 공급기반 강화에 나섰다.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는 독도의날을 맞아 자체 브랜드인 독도사랑주유소 직영주유소 27곳에서 주유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위치한 독도사랑주유소 27호점에서는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리터당 100원 할인 행사를 펼쳤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고, 독도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EBTS협동조합 경산센터 소속 경산중앙지국과 칠곡지국의 보직자 및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을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맞이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100번째 고객이 언제 도착할지 기대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맞이했고, 마침내 오후 6시경 100번째 고객이 방문해 보직자들의 축하 속에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현장에는 웃음과 기쁨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권기혁 경산센터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누고,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려는 실질적인 노력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가 앞으로 저유고를 기반으로 석유제품 유통 효율을 높이고, 그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를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으로 돌려줄 수 있다면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유류 공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