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현동 자율방재단, 가을철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전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8 07:23




신현동 자율방재단, 가을철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전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6일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점검과 낙엽·퇴적물 제거 등 가을철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과 각종 퇴적물로 인해 배수 기능이 저하되고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과 오물,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윤종 신현동 자율방재단장은 “가을철에는 낙엽과 퇴적물이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여 배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현장 예찰과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재단의 현장 예찰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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