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새마을회, 자매도시 성동구새마을회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8 07:27




상주시새마을회, 자매도시 성동구새마을회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함께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동구새마을회 회원 75명과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35명 등 총 110명이 참여해 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 후에는 상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상주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봄·가을 연 2회 읍·면·동별로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 농가 지원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성동구새마을회 역시 명절 선물로 상주 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28일 경천섬과 경천대, 상주박물관 등 주요 관광·문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상주시새마을회는 방문단에 상주 곶감과 중식을 제공하며 환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발전과 새마을운동의 나눔·봉사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석 성동구새마을회장은 “농촌일손돕기와 지역 명소 방문을 통해 상주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통해 도농 상생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상주시와 성동구새마을회의 지속적인 교류는 도농 간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며“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에서도 농가 일손 지원과 지역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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