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출신 김서영 씨, 고향사랑기부금 3500만원 기탁

대술면 산정리 출신… 2023년부터 4년 연속 기부로 고향 사랑 실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8 07:40




예산군 대술면 출신 김서영 씨, 고향사랑기부금 3500만원 기탁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대전에 거주하는 김서영 씨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예산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대술면 산정리 출신인 김 씨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오고 있으며 4년간 기탁한 기부금은 총 3500만원에 달한다.

특히 김 씨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향 예산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향한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김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빛내고 있다.

김 씨의 부친이 대술중학교 교사로 재직한 이력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 씨는 가족과 함께 이어온 고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타지에서 활동하면서도 예산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김서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실천으로 고향 사랑을 이어오신 마음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기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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