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2026년 열린어린이집 11개소 선정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신규 6개소와 재선정 5개소 등 총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가정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군은 열린어린이집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실적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 기회와 가정과의 소통 노력,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47개소 중 31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부모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미래교육담당관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높이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어린이집 선정 여부는 어린이집 정보공개 누리집에서 해당 어린이집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미래교육담당관 영유아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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