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조선미 교수 초청 ‘현실 육아’ 강연 개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방법 공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08:13




파주시, 조선미 교수 초청 ‘현실 육아’ 강연 개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시민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시민교육의 하나로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조선미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양육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되,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일관되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떼쓰기와 고집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을 사례로 들어 효과적인 훈육 방법을 소개하고 아이가 기다림과 좌절을 견디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

강연 말미에는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양육으로 지친 부모님들께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 부담은 덜고 아이 키우는 기쁨은 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