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멈추고, 살피고, 안전하게”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 당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8 08:39




계룡시, 신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8일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이 학교 주변에서 더욱 주의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안전보안관,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신호 준수 △좌우 살피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계룡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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