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계룡시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가족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가족센터 운영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며 가족센터의 사업계획과 운영체계, 사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족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계룡시가족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계획 △사업여건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주요 평가영역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업운영 영역에서 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센터장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직원 역량 강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지역사회 협력체계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군인가족 비중이 높은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가족의 생활 여건과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룡시가족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우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룡시가족센터 관계자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것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과 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가족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