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은산면 고추농가 찾아 인력난 해소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8 08:51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농촌 일손 돕기 나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여군 은산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하반기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은산면의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추 지지대 정비, 제초 작업, 비닐하우스 환경 정비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주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이웃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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