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르신 호응 타고 다시 출발…영주 ‘행복버스’ 나눔 확대

청년새마을연대, 순흥면·문수면 추가 방문으로 봉사 영역 넓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8 09:2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6 찾아가는 행복버스’봉사활동을 추가 운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청년 봉사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족욕과 염색 봉사, 식사 나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단산면 옥대1리, 문수면 승문2리, 이산면 석포1리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추가 운영을 결정하고 봉사 대상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28일 순흥면 읍내1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오는 30일에는 문수면 월호2리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호응 덕분에 다시 마을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을 전하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운영은 새마을운동중앙회 국고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됐으며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와 경상북도청년새마을연합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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