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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 가족 문화 교육 참가자 모집… 산책·마사지 교육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09:37




광주시, 반려 가족 문화 교육 참가자 모집… 산책·마사지 교육 운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1일 ‘2026년 반려 가족 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강사로 참여해 반려견 산책 교실과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을 진행한다.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상황별 실습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 및 해결 방법 등을 훈련사에게 직접 묻고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 교실은 청석공원에서 30가구를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키우는 광주시민이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행사 신청 누리집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 가족 문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반려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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