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어르신 돌봄 현장 지키는 장기요양인 격려

‘2026 논산시 장기요양인의 날’개최..모범 장기요양인 41명 표창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8 10:14




논산시, 어르신 돌봄 현장 지키는 장기요양인 격려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논산시장기요양기관재가협회와 논산시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년 장기요양인의 날’행사가 27일 오후 6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돌봄을 실천해 온 장기요양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어르신 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의 귀감이 된 모범 장기요양인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물난타와 전자현악기·바이올린 공연, 모창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기요양인 여러분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돌봄 현장의 중요한 주역”이라며 “어르신을 향한 세심한 돌봄과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기요양인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살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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