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 복지기금 350만원으로 마련됐다.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층의 식자재 구매 부담을 덜고 필수 부식인 김장김치를 지원해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김장김치는 저소득 100가구에 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도 함께 살핀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정은 만수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이웃에게 필수 식료품인 김장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실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지원사업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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