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 고용차별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논산문화원 회의실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차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사민정협의회와 노사발전재단 대전차별개선센터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관내 사업장 대표와 인사·노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지역 제조업 사업장의 구인난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조건 차별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해 상생하는 노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차별개선 사업과 차별예방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관련 법률과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의 체류자격 변경·연장 절차와 불법체류 예방 등 출입국 관리 실무 내용도 병행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외국인 인력 유입이 늘어나는 만큼 이들의 인권보호와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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