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2026년 G-하우징 사업’ 마무리…취약계층 4가구 주거환경 개선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 G-하우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전문 시공업체 및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추천을 받아 노인 3가구와 장애인 1가구 등 총 4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지난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화도읍, 퇴계원읍, 별내면, 평내동에서 전문 시공업체와 협력해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춰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천장 보수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집수리봉사단 ‘청개구리 반딧불’과 개인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40여명이 참여해 가재도구 이동과 폐기물 처리, 공사 전후 현장 정리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시공업체의 기술력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연계해 가구별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자원봉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 시공업체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 가구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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