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읍, 첫 주민총회 앞두고 사전 투표 열기 고조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전환 후 최초로 개최하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사전 투표 홍보와 독려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전 투표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총회의 취지를 살려,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한 의제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월 26일~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집중 독려 기간인 10월 26일~27일 이틀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방법을 설명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돕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강화읍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우리마을 교육자치 사업 △우리 마을 숨은 복지 사업 등 총 3개의 의제 사업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용철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강화읍의 변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도 “강화읍의 첫 주민총회를 위해 사전 투표 홍보부터 주민 참여 안내까지 발 벗고 나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력이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강화읍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은 오는 11월 3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되며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의제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모아 향후 2027년 자치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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