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2026년 활동보고 및 2027년 운영 방향 안내 △입학 상담 및 신청서 접수 등으로 구성해 하루학교의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교육에서는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성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자녀의 사춘기 발달 특성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보호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6년 주요 활동과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2027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하루학교는 학습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발표와 표현, 도전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과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와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7년 참여 청소년 모집은 정원을 모두 충족하며 마감됐으며 현재는 정원 초과 신청에 따른 대기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호자들과 하루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명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도전하는 즐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하루학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