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 청소년 1,600여명, 진로페스티벌·동아리축제에서 미래 직업 세계 체험

관내 7개교 1,600여 명 참여… 진로체험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펼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14:16




과천 청소년 1,600여명, 진로페스티벌·동아리축제에서 미래 직업 세계 체험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원체육공원 일원에서 관내 학생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과 ‘청소년동아리축제’를 함께 열어,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꿈을 찾는 시간 미래를 여는 순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첨단 과학을 접하는 ‘미래과학존’△대학 전공을 탐색하는 ‘대학존’△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직업체험존’△진로 고민을 상담하는 ‘1:1 컨설팅존’△현직 전문가를 만나는 ‘전문직업인존’△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청소년동아리존’등이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문원초, 율목중, 문원중, 과천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헤이븐기독학교 등 관내 7개교 학생들은 부스를 찾아 체험에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등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축제를 통해 또래들의 다양한 활동과 공연을 접하며 서로 교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 직접 보고 경험한 것들이 청소년 여러분이 자신만의 진로를 그려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꿈을 키우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은 ‘ 과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출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행사 외에도 진로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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