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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먼저 찾고 바로 잇는’ 통합돌봄 현장 인재 키웠다

신규 담당자 직무교육 마무리… 대상자 발굴부터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실무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8 14:40




여주시, ‘먼저 찾고 바로 잇는’ 통합돌봄 현장 인재 키웠다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전담인력의 업무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직무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읍·면·동 신규 담당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 절차, 사전조사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노인·장애인 분야 사업, 보건소 서비스와 사례관리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사례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검토하는 방법을 익혀,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노인맞춤돌봄과 방문건강관리·치매관리·방문구강·방문약료·정신건강 등 보건·복지 서비스의 연계 방법을 공유했다.

장애인 통합돌봄과 사례관리 교육을 비롯해 여주박물관 관람과 황포돛배 승선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주요 유적을 배우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곽호영 국장은“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제때 발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신규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읍·면·동과 보건·의료·복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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