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3동, 11월 7일 ‘제13회 후곡교육문화축제’ 개최

후동공원에서 문화 공연·교육 상담·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14:40




고양시 일산3동, 11월 7일 ‘제13회 후곡교육문화축제’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후동공원에서 ‘제13회 후곡교육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후곡마을의 교육적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 문화강좌 수강생, 관내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연에서는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을 비롯해 케이팝 댄스, 클래식 기타, 하와이언 훌라댄스, 오카리나 및 장구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주민자치 문화강좌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후곡마을의 특색을 반영해 대입·고입·외국어 교육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가죽 팔찌·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캠페인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나눔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오후 2시에는 주민총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후곡마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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