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건강 취약계층 봉사활동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8 14:50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개선 사항 및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5월 결성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이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과 재가 암환자 등 건강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생활환경 정리, 보건소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더 나은 활동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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