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과 쉼이 조화를 이루는 ‘워케이션’ 운영

일과 휴식에 가족과의 소통까지… 태안에서 1박 2일간 재충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9 09:22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과 쉼이 조화를 이루는 ‘워케이션’ 운영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월에 성공적으로 마친 1차 워케이션 운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참여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충남 태안 일원에서 ‘2026년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워케이션 ’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 역시 일상적인 업무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동료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근무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동료 및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여유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어 워케이션의 취지를 체감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워케이션이 업무 효율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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