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 우수작품 43점 전시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우수작품 43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영일초·영주가흥초·영주동부초 등 관내 초등학교 3개교 학생 324명이 참여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내가 실천하는 아름다운 인성’을 주제로 효와 사랑, 우정, 배려를 비롯해 고운 말 사용과 공공·디지털 예절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덕목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했다.
시는 학생들이 완성한 모든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참여를 격려했으며 각 학교에서 자체 선정한 우수작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낸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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