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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경로당·가정 찾아가는 복지상담…생활 속 불편도 살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9 10:16




오산시 남촌동, 경로당·가정 찾아가는 복지상담…생활 속 불편도 살펴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8일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폈다.

전구가 나가 어두워진 화장실의 전구를 직접 교체하는 등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원도 펼쳤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 확인된 욕구를 바탕으로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며 필요한 지원방안을 살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일상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필 때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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