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 직접 만든 간식으로 이웃에 나눔 실천

청년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에 간식 270여 개 전달…5회기 활동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9 11:24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 직접 만든 간식으로 이웃에 나눔 실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은 지난 27일 마지막 나눔 활동을 끝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양평군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청년 봉사자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은 총 5회기에 걸쳐 떡, 쿠키, 빵, 젤리 등 간식 270여 개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이주민 여성, 국가유공자 등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담은 간식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신현정 양평군 청년봉사회 사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간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청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직접 재능을 나누고 지역의 이웃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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