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손인형극으로 배우는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9 14:06







[금요저널] 칠곡군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 4개소 원아 37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형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공연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꼼지와 아토피 괴물’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매직쇼와 복화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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