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청소년문화의집, ‘조선시대 역사체험’성료

부모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역사체험, 역사교육부터 한국민속촌 현장 탐방까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 마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29 14:36




동백청소년문화의집, ‘조선시대 역사체험’성료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역사교육 프로그램 조선시대 역사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역사 체험은 “부모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역사체험”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1~3회기는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이론교육과 만들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4회기는 한국민속촌 현장탐방을 통해 △전통 엿 만들기 △옹기성형 체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가옥탐방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조선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엿을 직접 만들고 옹기를 빚어본 것이 기억에 남고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어요.”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역사 수업을 듣고 직접 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소에 아이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동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한 부모와 함께 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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