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성황리 마무리…든든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10.29 14:42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성황리 마무리…든든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포함한 지원단원 14명이 참석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간 협력체계다.
군포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의료·법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동·청소년 1388공유냉장고 연합아웃리치, 홍보 활동 등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단별 활동을 공유해 향후 공동사업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성백연 대표이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본업과 지원단 활동을 함께 이어가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관심갖고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총회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희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회 이후에는 인두화를 활용한 상호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원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