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은정 부의장, ‘G-FAIR KOREA 2026’ 개막식 참석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든든히 지원할 것”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9 17:25




고은정 부의장, ‘G-FAIR KOREA 2026’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10월 2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 개막식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G-FAIR KOREA’는 경기도 대표 브랜드 종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리빙, 뷰티, 푸드, 테크 등 4대 핵심 소비재 전문 존으로 개편하고 전시장 내 ‘무역위기 대응존’ 신설 및 종이 없는 디지털·친환경 ESG 전시 환경을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G-FAIR KOREA는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좋은 만남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그 계약이 기업의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박상현 부위원장, 류기준 의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참가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현장에서는 1:1 수출·구매 상담회, 우수기업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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