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30일 길원여고 정문서 제3차 ‘밝은 퇴계로 길’ 캠페인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1 09:20




명륜동, 길원여고 학생들과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0월 30일 길원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과 함께 ‘밝은 퇴계로 길-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 제3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3기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소통이 활발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앞선 1·2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길원여고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과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먼저 인사하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캠페인에 함께해 더욱 활기차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정이 넘치는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숙경 명륜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길원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인사 한마디가 이웃 간 신뢰와 정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복지계획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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