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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부패 정책성과, 세계에 알린다"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 참석

국민권익위,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에서 반부패 정책 성과 발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09:05




국민권익위원회



[금요저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고밝혔다.

이번 제15차 IACA 당사국 총회에는 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을 단장으로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IACA는 2010년 설립된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로서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를 개최해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부패 방지 및 척결에 관한 최신 동향과 반부패 기관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지능형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IACA 2027년도 예산안 및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민권익위는 대한민국 반부패 총괄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중앙행정기관 비공무원 채용 표준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 4대 중점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은 “국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심어주고 제도로 뒷받침해 청렴을 내재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반부패의 핵심이다”고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IACA 및 각국과 반부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적 반부패 협력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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