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영주 비상활주로 이착륙 및 접근훈련’에 따라 오는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비상활주로 구간의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항공기 이착륙 및 접근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훈련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통제 기간에는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항공기의 활주로 접근 및 이착륙 능력을 숙달하고 전시 및 비상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 18호선과 시도 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통제 기간 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의 비상활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통제 기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을 위해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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