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으로 복지 사각지대 살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09:51




논현2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으로 복지 사각지대 살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과 고독사 고위험군인 중장년 1인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참여해 장조림, 멸치고추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3종을 준비하고 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후원한 젓갈을 더해 총 4종의 밑반찬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병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자율회가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관심과 돌봄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민정 통장자율회장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란 논현2동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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